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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설 연휴 응급진료대책 마련

공감일보 2025. 1. 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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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대비해 24시간 진료체계 유지

(사진 출처 = 서울신문 /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는 설 연휴 동안 응급상황 대응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은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용산구 보건소는 27~28일 비상진료반을 운영해 응급환자 이송과 1차 진료를 담당한다. 연휴 중 문 여는 병·의원 35곳과 약국 109곳의 정보는 129, 119,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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