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 가속화

바이든과 옐런, 보편관세 등 경제 정책에 강력 비판

(사진 출처 = 파이낸셜뉴스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규제 완화와 보편관세 도입을 통해 미국 중심 경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과 옐런 재무부 장관은 관세 강화가 소비자와 기업에 부담을 주고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이 실제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
.
.
더 자세한 뉴스 기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뉴스기사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