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바릴라 파스타로 레스토랑 협업 프로젝트 추진

미식 경험 확산과 국내 파스타 시장 강화 목표

(사진 출처 = 아시아경제 / 풀무원 제공)

 

풀무원식품이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 브랜드 바릴라와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유명 레스토랑과 함께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바릴라 파스타의 품질과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국내 파스타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현재 한남동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로기’와 협업해 두 가지 특별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강남구의 아시안 음식 전문점 ‘영동포차나’와 협업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이를 통해 미식 문화를 확산시키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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