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일보

미드 팀의 압도적 우승, 진지함이 돋보인 탑 팀의 선전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시즌 오프닝 이벤트 매치가 10일 열렸다. 미드 팀이 탑 팀을 상대로 우승하며 강력한 조직력을 입증했다. 탑 팀의 ‘기인’ 김기인은 “다음에는 꼭 우승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선수들은 새로운 시즌에 대비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팬들은 경기 내내 치열한 승부를 즐길 수 있었다. 더 자세한 뉴스기사는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데마시아컵 3전 전승… 강력한 무력으로 8강 진출 중국 '슈퍼팀' 인빅터스 게이밍(IG)이 데마시아컵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8강에 진출했다. 2018년 롤드컵 우승 이후 부진했던 IG는 송의진, 강승록의 복귀와 새로운 선수 영입으로 강력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특히 RNG와의 경기에서는 16분 만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8강에서는 강팀 탑e스포츠(TES)와 맞붙으며 진정한 시험대에 오른다....더 자세한 뉴스기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핸디캡 매치와 포지션 스왑에도 팬들에게 박수 받은 T1의 도전 T1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레드불 e스포츠 이벤트 '레드불 리그 오브 잇츠 오운'에서 2승 3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T1은 핸디캡 매치와 포지션 스왑 등 독특한 규정 속에서도 창의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일부 경기에서 선수들이 기존 포지션을 바꾸고 상대가 지정한 챔피언을 사용하며 색다른 전략을 펼쳤다. 대회는 성적을 넘어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T1의 도전을 빛나게 했다....더 자세한 뉴스기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T1, '레드불 리그 오브 잇츠 오운'서 EU 팀 상대로 변칙 규정 속 대결  레드불 글로벌 e스포츠 이벤트 '레드불 리그 오브 잇츠 오운'이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T1은 LEC와 유럽 2부 리그 팀을 상대로 포지션 스왑, 네메시스 드래프트 등 변칙 규정 속에서 경기를 치른다. T1 서포터 케리아 대신 스트리머 운타라가 출전하며, T1이 어떤 전략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더 자세한 뉴스기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올해의 선수상 수상과 e스포츠 한 해 결산의 대축제 2024 LCK 어워드가 29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다.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올해의 선수, 포지션별 최고 선수, 정규 리그 MVP 등 다양한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LCK는 1000석 규모로 팬들과 함께하며 한 해 동안의 K-e스포츠 성과를 총결산한다....더 자세한 뉴스 기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