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수문장 송범근, 2년 만에 전주성 복귀 K리그 전성기의 주역, 일본 J리그 거쳐 골문 지킬 준비 완료 전북 현대 모터스가 일본 J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활약한 송범근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송범근은 2018년부터 전북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K리그1 우승 4회, 70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냈다. 일본에서 더욱 성장한 그는 2025시즌 전북의 골문을 든든히 지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더 자세한 뉴스기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스포츠/축구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