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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상향·공공기여 반영… 정주여건 개선 기대
서울 은평구 수색8구역이 15년 만에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통해 621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용적률은 기존 263%에서 291%로 상향됐으며 8개 동 규모로 확대됐다. 공공주택 104가구와 연면적 7500㎡의 공공도서관 건립 계획도 포함됐다.
서울시는 이번 변경안으로 사업성과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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