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전농제9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5000억 돌파

(사진 출처 = 헤럴드경제 /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이 전농제9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 아파트 9개 동, 총 1159가구를 조성하며, 총 공사비는 약 4400억 원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5000억 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특화 설계를 통해 주거 편의성을 높이고, 엄격한 품질 관리를 약속했다.

.

.

.

더 자세한 뉴스기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뉴스기사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