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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준우승자 에드워드 리 셰프와 특별한 레시피 선보여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준우승자이자 글로벌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와 협업해 내년 1분기부터 새로운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한식과 양식을 결합한 독창적인 요리로 명성을 얻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싸이버거를 비롯한 맘스터치의 대표 메뉴에 그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접목할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전국 1400여 매장에서 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가맹점의 이익을 증대시키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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