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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윤 전 대북특별대표, 주한미국대사 임시 대리로 파견

공감일보 2025. 1. 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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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소통 안정화 위해 ‘지한파’ 발탁

(사진 출처 = 한국일보 / 연합뉴스)

 

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주한미국대사 임시 대리 대사로 파견된다. 이는 필립 골드버그 대사 퇴임 후 공백 상태를 안정적으로 메우기 위한 결정이다. 윤 전 대표는 한미 간 소통체계 복원과 외교 신뢰 회복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 문제를 포함한 민감한 현안을 다룰 그의 경험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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