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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으로 배터리 열폭주 차단 성공
전기차 화재를 초기 단계에서 진압할 수 있는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가 상용화됐다. 국내 소방 전문기업 육송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화재 발생 1분 이내에 AI 기반 화재감지기가 작동해 고압으로 물을 분사, 배터리 열폭주를 차단한다. 실증 실험 결과, 화재 확산을 방지하고 초기 10~15분의 골든타임 동안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이 기술은 대기업, 지자체, 금융권 등 200여 곳에 설치돼 운영 중이며,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의 새로운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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