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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년 만에 개기월식 다시 관측 가능

공감일보 2024. 12. 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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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의자리 유성우부터 행성 근접까지 주요 천문현상 풍성

2022년 11월 8일 개기월식 전체 사진(사진 출처 = 조선비즈 / 박영식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2025년에는 개기월식, 유성우, 행성 근접 등 다양한 천문현상이 예고돼 하늘 관측의 즐거움이 기대된다. 9월 8일 한국에서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으며, 1월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관측 조건이 뛰어나다. 8월에는 금성과 목성의 근접, 5월에는 화성과 벌집성단의 근접 현상도 예정돼 있다. 가장 큰 보름달은 11월 5일, 한가위 보름달은 10월 6일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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