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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입지와 고급 설계로 희소성 갖춘 단지
태영건설이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선보이는 중대형 평형 아파트 단지 ‘더 팰리스트 데시앙’이 1월 1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대구 동부정류장 후적지 개발사업으로 공급되며, 전용면적 100~117㎡로 구성된 418세대의 중대형 아파트로 지역 내 희소성을 자랑한다.
단지는 동대구역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췄으며, 효신초등학교 인근 초품아 단지로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변에는 대형 쇼핑몰과 근린공원이 있어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분양 일정은 1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입주는 2025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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