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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상환,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빚투…개미들의 선택은 갈렸다
연초 삼성전자가 주가 반등을 보이자 개인투자자들은 신용거래융자를 상환하며 빚투를 줄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인 레인보우로보틱스에는 신용거래를 통해 투자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신용융자 잔액은 연초 이후 약 520억 원 감소했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같은 기간 497억 원 증가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본격적인 반등은 1분기 이후로 예상되며, 빚투 상환이 합리적 선택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자회사 편입 기대감 속에서 주가가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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