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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등에 빚투 상환 나선 개미들, 레인보우로보틱스엔 베팅 지속

공감일보 2025. 1. 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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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상환,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빚투…개미들의 선택은 갈렸다

(사진 출처 = 매일경제)

 

연초 삼성전자가 주가 반등을 보이자 개인투자자들은 신용거래융자를 상환하며 빚투를 줄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인 레인보우로보틱스에는 신용거래를 통해 투자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신용융자 잔액은 연초 이후 약 520억 원 감소했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같은 기간 497억 원 증가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본격적인 반등은 1분기 이후로 예상되며, 빚투 상환이 합리적 선택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자회사 편입 기대감 속에서 주가가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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