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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범위 내 접전 다수, 여권 지지율 상승세 속 주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문수와는 41.5% 대 38.3%(3.2%p 차), 오세훈과는 41.7% 대 35.6%(6.1%p 차)로 조사됐다. 원희룡 전 장관, 홍준표 시장, 한동훈 전 대표와는 오차범위를 벗어나 앞섰다.
이번 조사는 20~21일 전국 10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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