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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귀성 인사 장소 변경…테러 위협과 외연 확장 고려

공감일보 2025. 1. 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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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대신 반포 고속버스터미널 선택한 배경은?

(사진 출처 = 매일경제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설 귀성 인사를 용산역 대신 반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진행했다. 이는 테러 위협에 따른 경호 강화와 다양한 지역 유권자와의 접촉을 위한 외연 확장 전략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중도층과 전국적 지지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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