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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억 원 피해 발생… 국고 지원 및 세금 감면 혜택 제공
경기 여주시가 11월 말 기록적인 폭설로 180억 원의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주요 피해는 비닐하우스, 화훼농가, 축사 등 사유 시설물에 집중됐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국고 지원과 세금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여주시는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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